STORY
여름으로 가는 문 - 로버트 A. 하인라인
거울노을
2010. 4. 14. 12:09
- 한 마디로 나타내면 '할리퀸 로맨스 SF버전'
- 재미는 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좀 더 재밌을지도.
- 이 글이 발표된게 1957년임을 감안하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됨.
p.s. 하루만에 읽어버려서 어쩔수 없이 '야구의 물리학'을 읽고 있는 중. 뭔가 또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