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Can't Stop! 본문
과연 새로이 뭔가 해본다는게 잘 될런지 의문이지만, 일단은 싸이에 올렸던 예전 글들과 사진들을 하나씩 옮겨오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옮겨오면서 약간 바꿔서 마치 새로 쓴 글인양 행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GAME 카테고리에는 온갖 종류의 게임에 대한 잡설들을 늘어놓으려고 합니다. 첫번째 주자는, 2003년 6월 19일에 작성했던 <Can't Stop!> 이라는 보드게임이 되겠군요.
그동안 해봤던 보드게임들에 대한 단상을 하나씩 올릴까 합니다. 해본 순서와 여기에 올리는 순서는 아무 상관이 없구요. 선호도와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무순위^^
첫번째 <Can't Stop> 입니다. 간단하면서도 테마와 이름과 박스포장, 게임 내용등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죠.
내용은 간단합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산을 오르는, 정상에 제일 많은 수의 등반대원이 올라가면 이기는 게임이지요. 산을 오를때는 중간중간에 설치하는 베이스캠프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하죠. 이 게임에서도 무작정 올라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일단 게임을 하게 되면, 모두들 이 게임의 제목을 외치죠. "으윽, 절대 멈출 수 없어! 더 올라간다!" 그러다가 추락해서 다시 처음부터 올라가는 재미, 하지만 가끔은 정상까지 단숨에 올라가는 재미.
주사위 운이 많이 작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은 재밌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별 다섯개입니다.
이 GAME 카테고리에는 온갖 종류의 게임에 대한 잡설들을 늘어놓으려고 합니다. 첫번째 주자는, 2003년 6월 19일에 작성했던 <Can't Stop!> 이라는 보드게임이 되겠군요.
절대 멈출수 없어~
그동안 해봤던 보드게임들에 대한 단상을 하나씩 올릴까 합니다. 해본 순서와 여기에 올리는 순서는 아무 상관이 없구요. 선호도와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무순위^^
첫번째 <Can't Stop> 입니다. 간단하면서도 테마와 이름과 박스포장, 게임 내용등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죠.
내용은 간단합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산을 오르는, 정상에 제일 많은 수의 등반대원이 올라가면 이기는 게임이지요. 산을 오를때는 중간중간에 설치하는 베이스캠프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하죠. 이 게임에서도 무작정 올라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일단 게임을 하게 되면, 모두들 이 게임의 제목을 외치죠. "으윽, 절대 멈출 수 없어! 더 올라간다!" 그러다가 추락해서 다시 처음부터 올라가는 재미, 하지만 가끔은 정상까지 단숨에 올라가는 재미.
주사위 운이 많이 작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은 재밌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별 다섯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