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CRAP (104)
Indescribable Place
미치게 보고 싶은
뭐 취향차이겠지만 나는 태연양의 이전 OST 들 만큼이나 이 곡이 와서 박히는듯. 계속 반복중. (2012.03.30)p.s. 한때는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올때도 있었다. 시간이 흘러도 어떤 종류의 감정은 사라지지 않지만, 그 위로 많은 것이 쌓여 있어서 밖으로 드러나기 어려울 뿐인것 같다. (2016.08.28)
SCRAP
2016. 8. 28. 15:22
[퍼옴] 윈도우 7 절전 모드 자동 해제(자동 풀림 현상) 해결하기
컴퓨터를 최대절전모드로 돌렸는데 자동으로 깨어날때가 있는데, 그때 해결법.http://cappleblog.co.kr/12
SCRAP
2015. 5. 7. 16:18
[예전글]
갑자기 예전에 나우누리에 끄적거렸던 글들을 다시 읽게 되어서 읽다가...이 당시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일기처럼 이런저런 일을 글로 토해내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일부의 정보는 별표로 모자이크.. 『내안의 노르웨이숲-자유게시판 (go HARUKI)』 29430번 제 목:[***] 스물네페이지짜리공백 올린이:****(*** ) 00/04/07 04:44 읽음: 75 관련자료 없음 ----------------------------------------------------------------------------- 마지막으로 글을 적은것은 4월1일로 되어있다. 번호는 29056. 이 글이 29430 정도이니.. 상당한 공백이라고 할수있다. 그것도 내가 외국에 갔다온것도 아닌 매일매일 나우누리에 접속할수..
SCRAP
2014. 4. 1. 15:47
[펌] 공인인증서 문제 해법 초간단 정리
http://opennet.or.kr/5990 올라올 때가 되었다 싶은 글.
SCRAP
2014. 3. 28.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