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미치게 보고 싶은 본문
뭐 취향차이겠지만 나는 태연양의 이전 OST 들 만큼이나 이 곡이 와서 박히는듯. 계속 반복중. (2012.03.30)
p.s. 한때는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올때도 있었다. 시간이 흘러도 어떤 종류의 감정은 사라지지 않지만, 그 위로 많은 것이 쌓여 있어서 밖으로 드러나기 어려울 뿐인것 같다. (2016.08.28)
뭐 취향차이겠지만 나는 태연양의 이전 OST 들 만큼이나 이 곡이 와서 박히는듯. 계속 반복중. (2012.03.30)
p.s. 한때는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올때도 있었다. 시간이 흘러도 어떤 종류의 감정은 사라지지 않지만, 그 위로 많은 것이 쌓여 있어서 밖으로 드러나기 어려울 뿐인것 같다. (201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