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Story by 도다 세이지<戶田誠二> 본문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어딘가 서투른 사람들의 이야기. 멈춰서서 표지의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올려다 봐야 할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다 괜찮은데 주인공들의 얼굴이 너무 비슷비슷... 뭐 다 단편이니까 상관없기도 하지만.
단편집이 하나 더 있던데, 언젠가 사게 될것 같다. <설득게임>이라는 제목도 괜찮은것 같고.
표지의 네모 안쪽 부분이 너무 깨끗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특별히 비닐포장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p.s. 왼쪽에 위젯에서 새로붙인 시계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