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New Year 본문
조용히 2010년의 해가 떴네요. 내가 아무리 해피뉴이어를 외쳐봤자, 2010년을 행복하게 만드는건 각자의 몫이겠죠. 그래서, 모두들 각자의 2010년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도록 힘을 내기를, 건강하기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슬픈 사람은 쪼끔 불행한거에요. :P
p.s. 마이애미 비치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한 외국블로그에서 무단복제했음... 이런데서 살면 해뜨는거 볼려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