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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진중권 교수께 드리는 선관위 접속장애 사건 설명

거울노을 2012. 3. 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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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진중권은 '모두까기 인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 까는 대상이 나와 반대편에 있을때는 시원하지만, 나와 같은쪽에 있는 사람을 깔때는 편치 않은 그런 존재. 하지만 깔때는 항상 논리적인 이유를 근거로 들었고, 그것이 진중권의 포지션을 결정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요즘 들리는 바를 보면 완전 막나가고 있는것 같다. 예로부터 자기가 모르는 것에 관해서는 말을 아껴야 하는 법일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