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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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거울노을 2009. 8. 28. 08:39

 겉표지를 벗겨낸 모습. 투톤의 깔끔한 디자인. 이 정도라면 굳이 하드커버 위에 또 커버를 씌울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근데 사실 겉 표지 디자인도 괜찮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더 기대된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