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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피스 퍼즐 완성

거울노을 2010. 7. 24. 23:52
묵죽(墨竹)이라는 이름으로,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흰색 아니면 검정, 그리고 회색이다.
대충 찍었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군... 다음엔 좀 잘 찍어보자.


이걸 위해서 간단하게 골판지를 이용해서 틀을 만들었는데 괜찮았다. 들고 이동하기도 편하고.
내가 목수만 됐어도 제대로 만들어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