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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거울노을 2011. 2. 15. 15:44

완결은 작년에 되었지만 왠지 결말을 아껴두고 싶어서 안 보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동안 달렸다.

 감상은 한 마디로 만족. 마지막 시즌에서 설명해 준 만큼이나 또 많은것을 설명해 주지 않고 끝났기 때문에 아쉬운 점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가 어디냐 싶다. 나머지 것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싶기도 하고.

 그리고 역시 클레어가 제일 이쁜듯. 그래서 클레어역의 <Emilie de Ravin>의 사진을 첨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