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54.html 이런 기사를 보면 매우 답답하지만, 언제까지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 교실에서 아무리 조용히 얘기해도 반아이들이 모두 얘기하면 교실 전체가 소란스러워지듯이, 내 목소리가 아무리 작더라도 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모이면 충분히 커질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봤자 달랑 퍼올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