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다카코가 가장 이쁘게 나오는 클립이 아닐까.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다운받음. p.s. 어딘가에 혼또노기모찌를 진심이라고 번역한걸 봤는데, 맞기는 맞는 말이지만 어감상 그 단어는 좀 아닌거 같아서 원제를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