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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지금, 만나러 갑니다.<いま, 會いにゆきます>
양에 대한 기억은 에서 시작된다. 어느날 틀어놓았던 케이블에서 나온 귀엽고 예쁜 아가씨에게 호감이 갔던 것. 하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그 드라마를 계속 보진 못했고 이 아가씨에 대한 기억은 잠시 잊혀졌다. 그런데 저번달에 케이블에서 해줬던 키무타쿠의 드라마 에서 다시 유코를 보게되자 예전의 그 기억이 떠올랐다. 드는 생각은 '역시나 귀엽고 예쁘단 말야' 그리고 이 영화에 미오 역으로 나온것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영화평을 적자면, 여배우도 예쁘고 영화도 예쁘다. 정도? ^^; 2005.4.4 이 다음은 영화를 아직 안 본 사람들은 그다지 읽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는 두마디 평. 이성적으로는 절대 나타날 리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타날거라..
MEDIA
2007. 7. 3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