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담 샌들러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누누히 밝혔으니까 또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것도 역시 좋았다. 근데 미국에선 2월쯤 개봉한거 같은데 한국에선 개봉을 안한듯...? 그래도 자막을 만드는 훌륭한 분들한테 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