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역시 박지성 본문

SPORTS

역시 박지성

거울노을 2010. 6. 12. 22:54

툭툭 건드리기만 하면 쓰러지던 녀석이 수비수 두명 사이를 돌파해서 결국 루니를 생각나게 만드는 골. 이제 박지성 넘어지면 의심할테다. 낄낄낄.

p.s. 마이데일리 사진 도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