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양신 본문

SPORTS

양신

거울노을 2010. 9. 19. 20:33


퍼온 사진...
삼성팬을 떠난 지는 오래지만, 마지막의 전력질주 하는 모습은 울컥하기에 충분했음.

아래는 은퇴식 중... (역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