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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거울노을 2012. 3. 31. 07:32

1. 내가 제일 잘 할수 있는건 기억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대한 기억하려고 했고 결국엔 도움이 될거라 믿었건만. 이제 그 기억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2012-03-30 07:10

2. 가슴 한켠에 무언가 박혀있는 듯한 이 기분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2012-03-30 13:45

3. 뭐야 세개 다 오늘 쓰는 글이네... 이제 넘쳐나는 것들은 비공개로 쏟아내야 될것 같다. 더이상 이것들을 내 가슴안에 담아둘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 넓은 가슴인줄 알았더니 좁디좁은듯. 2012-03-30 22:30

4. 이런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2012-03-3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