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단상 본문
1. person of interest. 3화 완료. 하... 나를 울리네. 2012-06-03 12:00
2. I can't go either way, which hurts me so badly. 2012-06-04 22:40
3. 주말이라고 운동 안하고, 월요일은 민방위교육 핑계로 운동 안했는데 오늘은 회식이라... 내일은 또 휴일이니까 운동 안할 확률이 높은데... 이러다 완전히 운동 안하게 될지도;; 그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여기에 적어두자. 2012-06-05 15:30
4. 확실히 요즘 내 얼굴을 보면 폼이 좋달까, 그냥 저냥 좋은 상태로 보인다. 뭐 다크서클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좀 연해진듯? ㅋㅋ) 근데 몸상태는 몸무게도 그렇고 체지방률도 그렇고 확실히 몇키로 더 빼야하는 건 확실. 내가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하는 것이므로 일단 더 빼기로... 운동 강도를 조금 높여야 할것 같다. 아, 얼굴이 앙상해져서 이상하면 어쩌지. ㅋㅋㅋ. 2012-06-07 10:50
5. 휴일인데 회사에 나와서 디아를 하면서 생각한다. 아... 역시 집컴을 업글해야하나. 근데 계속 점검. 일단 업글은 뒤로 미루자. 당장은 소용이 별로 없을거 같은.... 2012-06-1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