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단상 본문
1. 모르고 까는 것 만큼 무책임한 일은 없다. 당연한 건데 한동안 잊고 지낸듯. 다짐 또 다짐. 2012-05-25 16:30
2. 알콜이 부족하다. 2012-05-26 23:50
3. 현재 54렙. 만렙이 머지 않았다... 힘내자. ㅋㅋㅋ 2012-05-29 16:00
4. 안되겠다. 당분간 가사 없는 노래위주로... 시크릿가든 출동. 2012-05-30 15:30
5. Person of Interest를 보는중. 현재 2화까지 완료. 생각만큼 완전 재밌지는 않고 그냥 볼만한데, 2화 중간에 갑자기 와닿는 대사가... 아 젠장 계속 봐야하나. 2012-05-31 08:10
6. 나한테 있는 시크릿가든 앨범을 다 추려서 30곡 정도로 정리함. 예나 지금이나 그 중에 제일 내 맘에 드는건 4집에 있는 The Promise. 변하지 않는 것도 있긴 있구나. 2012-05-31 15:20
7. 현실이 나를 죽이고 있다. 2012-06-03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