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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거울노을 2007. 9. 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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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몰래 보다가, 갑자기 이 장면에서 왈칵하는 바람에 멈춰야 했다. 아무래도 집에서 봐야할듯.. 회사에서 울순 없으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