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1000 피스 퍼즐 완성 <3> 본문
자 이번에는 이것입니다. 대략 한달하고 2주정도 걸렸네요. 항상 들고 이동하면서 사진을 찍느라 피스가 꿈틀꿈틀거리지만 그냥 귀엽게 보십쇼. ㅋㅋㅋ 이걸 맞추느라 맥주 브랜드별 디자인을 대충알게됨; 얼마나 기억할지는 몰라도... 다음은 내껀 아니고 동료가 산 고흐가 되지 않을까 싶음.
p.s 그냥 이대로 하긴 뭐해서 랩을 지어봤습니다.
매일 밤 나의 마음은 블루
맥주를 마셔도 기분은 별루
흐르는 눈물은 퍼즐조각의 glue
하지만 아직 내 마음은 1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