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cribable Place

http://www.guimp.com/ 이 사이트 아직도 있었네. 처음본게 5년도 넘은거 같은데.

http://openweb.or.kr/?p=1561 얼마전에 퍼왔던 오픈웹에서의 소송... 대충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전자결재가 가능하게 해달라는 그런 내용의 소송인데 패소했다고 함. 할 말은 많지만 그냥 링크로 대신함. p.s. 아, 판결문에 있는 신영철 판사의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

노래 올리기가 안되니 동영상을 쓸 수 밖에. 혹자는 내가 시크릿 가든의 팬인게 의외라고도 하지만, 암튼 팬이다.

http://asadal.bloter.net/6568 역시 오페라

http://serika.kr/1111 이래서 내가 정장을 싫어한다. 근데 웃기는 건 몸집이 있는 편이라 정장이 어울린다는 거. 가끔 본인이 싫어하거나 그닥 좋아하지 않는 쪽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도 그런 경우인 것 같다. 정장을 체질적으로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장이 어울리고, 단순작업 같은건 싫지만 막상 하면 엄청 잘한다든가. 이과쪽을 좋아하는데 문과쪽에 소질이 있고, 그닥 많은 여자를 만나고 싶진 않은데 바람둥이 소질이 있다든가. (응? 이건 증명이 안됐다고?) 뭐 그렇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