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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82.html 제일 환율 낮았던 시기의 자료를 가지고 입맛대로 주장하면 뭔들 안되냐. 문제는 거짓말이 아니라 이런걸 지적하는 언론이 없다는 거다. 한통속이니 당연한거지만.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54.html 이런 기사를 보면 매우 답답하지만, 언제까지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 교실에서 아무리 조용히 얘기해도 반아이들이 모두 얘기하면 교실 전체가 소란스러워지듯이, 내 목소리가 아무리 작더라도 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모이면 충분히 커질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봤자 달랑 퍼올 뿐이지만.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06.html 그냥 답답할 뿐
본문을 싣지 않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http://blog.daum.net/kori2sal/7087055
애니타임 봉투에는 '많이 먹으면 설사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다. 이유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역시 정치적 색을 배제한 과학기사 같은건 조선일보가 좀 알찬면이 있다. (부자 신문사라 인력이 많을테니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7/2008091701393.html 요기에 있는 글을 무단으로 퍼와본다. 무설탕껌 씹다 설사할라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무설탕’ 제품이라도 이젠 안심할 수 없다. 무설탕 제품도 과다 복용시 설사나 심각한 체중 감소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20개 이상의 무설탕 껌을 씹어 설사와 복통이 생기고 각각 11㎏과 22㎏의 체중감소가 나타난 두 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