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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슬로우뉴스에 인터뷰가 올라오고 있어서 나중에 읽어볼려고 스크랩해둠. http://slownews.kr/9497http://slownews.kr/9500http://slownews.kr/9503http://slownews.kr/9505http://slownews.kr/9507 총 5편.
http://minix.tistory.com/category/IT%20%EC%9D%B4%EC%95%BC%EA%B8%B0-%EC%8B%9C%EC%A6%8C2 보안에 관련된 내용을 웹툰으로 설명... 요런게 진행되고 있었네. 좀 복잡할수도 있지만,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함.
http://opennet.or.kr/1989 공인인증서에 관한 이야기. 저 페이지에 가면 전문이 담긴 pdf 파일의 링크가 있음.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226.html 내 생각이랑 꽤 일치함. 특히 이 부분. "이제 야권 단일화 후보는 문재인"이라고 말했지만 안철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굳이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하지 않았다. 웃는 얼굴로 문재인의 손을 들어줄 수도 있었겠지만 안철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런 태도가 향후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모르지 않았겠지만 모든 비난과 책임을 문재인에게 떠넘기고 훌쩍 떠나 버렸다.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몽니를 부리는 모습은 언뜻 무책임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안철수를 비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재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면 꺼질까 건드리면 다칠까 안철수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