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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슬로우뉴스에 인터뷰가 올라오고 있어서 나중에 읽어볼려고 스크랩해둠. http://slownews.kr/9497http://slownews.kr/9500http://slownews.kr/9503http://slownews.kr/9505http://slownews.kr/9507 총 5편.
http://minix.tistory.com/category/IT%20%EC%9D%B4%EC%95%BC%EA%B8%B0-%EC%8B%9C%EC%A6%8C2 보안에 관련된 내용을 웹툰으로 설명... 요런게 진행되고 있었네. 좀 복잡할수도 있지만,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함.
스팸댓글이 기승을 부려서 댓글에 권한설정을 한동안 해두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달 이상 정도 아무런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스팸 댓글을 달도록 스팸 로봇들이 동작하는것 같기도 하고... 확인차원에서 다시 풀어봤는데 어찌될려나...
http://opennet.or.kr/1989 공인인증서에 관한 이야기. 저 페이지에 가면 전문이 담긴 pdf 파일의 링크가 있음.
처음 봤을때는 저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전라도 사투리라고 한다. 으잉? 그런말 안쓰는데? 제일 가까운 말이 오미~ 하고 뒤를 길게 빼는 정도. 그것도 오미라기 보다는 워미~ 나 허미~ 에 가깝다. 워메 -> 워미 이런 테크 아닐까 싶은데. 어쨌거나. 이 단어의 유래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199520 요기에 설명되어 있는 말이 정설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전라도 비하의 의미로 나온게 시작. 혹자는 '고담시' 정도 급의 비하가 아니냐 하는데, 나는 오히려 그보다 좀 더 쎄지 않나? 하는 느낌. 뭐 그런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지도... 암튼. 하지만 나온지 몇년 되다보니, 이제 그런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고 점점 희석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