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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http://openweb.or.kr/?p=6760 아...
뭐 당연한 얘기지만,이 노래에서 가장 좋은 건 이 부분.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또 한 소년이 애프터쉐입을 바르고 만나서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사랑의 추구와 발견 - 파트리크 쥐스킨트.헬무트 디틀 지음, 강명순 옮김/열린책들 국내에 나온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책은 이걸로 다 본 듯... 이건 공저이긴 하지만 암튼. 시나리오로 되어 있으니까 당연하지만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영화를 봤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나에게는 저 작가가 썼다는 것 이상의 가치는 없는것 같다. 그의 작품중에 가장 재미있었던건 물론 겠지만, 나에게 계속 기억에 남는 작품은 인듯. 아, 짧지만 도...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199.html 업데이트를 너무 안해서;;
1. 워킹데드 시즌1 완료. 아 젠장 조낸 슬프다. 2012-08-15 18:20 2.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 예전보다는 사진을 많이 찍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사진에 어울리는 멘트를 찾아냈을 때 매우 만족스럽다. 내 적성은 카피라이터였나? 2012-08-17 11:30 3. 패자부활전. 이제부터라도 잘하면 동메달을 노릴수 있어. 라는 기분이 들지 않는. 이제는 아무리 잘해도 금메달은 불가능이야. 라는 기분만 가득한. 그런 패자부활전. 2012-08-23 11:00 4. 오오 킹덤 26권. 오오. 2012-08-24 17:50 5. Newsroom 시즌1 완료. studio 60 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이 드라마를 통해서 Emily Mortimer라는 배우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