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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단상
자 오래간만의 주저리주저리. 갑자기 여름 직전에 감기에 걸려서 한동안 감기약을 좀 먹었다. 그리고 늘 하던대로 성분표를 좀 본 감상 몇 마디. 요즘엔 염산슈도에페드린보다 염산메칠에페드린을 쓰는 경우가 많은 듯. 그리고 아스코르빈산 이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감기약도 많다. 이것은 다름아닌 비타민 C. 찾아본 김에 티아민은 B1, 리보플라빈은 B2. 아니 왜 이름을 헷갈리게.... 일반적으로 환타지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화이어볼이 나오고 용이 날아다니고 오크가 지상에서 도끼를 휘둘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환타지에서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작가가 설정한 세계관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맞아떨어져 돌아가면 그 모든 장르가 환타지인 것. 십이국기 같은것도 훌륭한 환타지고, 요즘 미드로 제작되고 있는 얼음..
ASIDEs
2011. 6. 14. 16:18
내가 일드를 꾸준히 보게 된건 거의 호리키타 마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요즘 들어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것 같아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태어나다'를 보다가 한 장 캡춰해봤다. 그리고 연기력도 예전보다는 나아진 듯. ㅎㅎ
MEDIA
2011. 5. 20. 09:06
[펌] MB정부,4대강 반대 독일교민도 정치 사찰?
http://impeter.tistory.com/147
SCRAP
2011. 5. 13. 19:58
뭐 아담 샌들러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누누히 밝혔으니까 또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것도 역시 좋았다. 근데 미국에선 2월쯤 개봉한거 같은데 한국에선 개봉을 안한듯...? 그래도 자막을 만드는 훌륭한 분들한테 감사할 뿐.
STORY
2011. 5. 1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