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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cribable Place
여론조사, 과학인가 예술인가? - 강흥수 지음/리북 여론조사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어느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오류가 날 가능성이 있는지, 우리나라의 여론조사는 어떤 식인지 등등을 설명한 책. 아무래도 타깃독자층이 일반인이 아니다 보니까 용어가 익숙하지 않고 딱딱해서 쉽게 읽혀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으나, 차근차근 읽다보면 괜찮아지는듯...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있는 분야라서 잘 읽었음. 책의 끝부분에 인상깊은 내용을 잠시 옮겨본다. "미국의 경우 1969년에 이미 여론조사협회가 여론조사를 보도할 때 반드시 공개해야 할 여덟가지 기준을 공표하였는데, 그 기준이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AAPOR의 여덟가지 기준은 조사주체,조사대상,표본크기,조사방법,표본오차,무응답률,조사기간,설문지 내용이다...
1. person of interest. 3화 완료. 하... 나를 울리네. 2012-06-03 12:00 2. I can't go either way, which hurts me so badly. 2012-06-04 22:40 3. 주말이라고 운동 안하고, 월요일은 민방위교육 핑계로 운동 안했는데 오늘은 회식이라... 내일은 또 휴일이니까 운동 안할 확률이 높은데... 이러다 완전히 운동 안하게 될지도;; 그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여기에 적어두자. 2012-06-05 15:30 4. 확실히 요즘 내 얼굴을 보면 폼이 좋달까, 그냥 저냥 좋은 상태로 보인다. 뭐 다크서클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좀 연해진듯? ㅋㅋ) 근데 몸상태는 몸무게도 그렇고 체지방률도 그렇고 확실히 몇키로 더 빼야하는 건 확..
강은 살아 있다 - 최병성 지음/황소걸음 표지에 써있듯이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이미 살아있는 강을 왜 살리겠다며 죽이느냐' 정도가 되겠다... 2010년 3월에 나온거니까 2년도 더 지났다. 그때 바로 읽었더라면 더 알고 깔수 있었을텐데. 다 읽긴 읽었지만 읽을때마다 이 정부의 수많은 거짓말에 짜증이 나는지라, 계속 갖고 있어야 할지 팔아버려야 할지는 좀 고민중...
1. 모르고 까는 것 만큼 무책임한 일은 없다. 당연한 건데 한동안 잊고 지낸듯. 다짐 또 다짐. 2012-05-25 16:30 2. 알콜이 부족하다. 2012-05-26 23:50 3. 현재 54렙. 만렙이 머지 않았다... 힘내자. ㅋㅋㅋ 2012-05-29 16:00 4. 안되겠다. 당분간 가사 없는 노래위주로... 시크릿가든 출동. 2012-05-30 15:30 5. Person of Interest를 보는중. 현재 2화까지 완료. 생각만큼 완전 재밌지는 않고 그냥 볼만한데, 2화 중간에 갑자기 와닿는 대사가... 아 젠장 계속 봐야하나. 2012-05-31 08:10 6. 나한테 있는 시크릿가든 앨범을 다 추려서 30곡 정도로 정리함. 예나 지금이나 그 중에 제일 내 맘에 드는건 4집에 있는 T..